At the University of Dortmund, where I’m completing my doctorate, semester tuition costs 255€. Of that, 181€ goes to the so-called semester ticket, which allows you to use all public transportation (buses, subways, trams, regional trains) throughout the entire state of North-Rhine Westphalia.
제가 박사학위를 마치고 있는 도르트문트 대학교에서는, 한 학기에 255유로( 2020년 2월 27일 기준 337,992원) 입니다. 거기서 181유로(239,908원)은 semester ticket이라고 불리는 것에 지불되는데, 그것은 모든 교통수단(버스,지하철,트램,기차)을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주 전체에 걸쳐 이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Given how many cities there are in the Ruhr region, that’s significant: Dortmund, Bochum, Essen, Duisburg, Cologne, and Düsseldorf, and many other smaller towns. You can travel to, and within, all of the cities as much as you like during the semester. You can even bring a friend with you and travel with your bike if you have one.
루르 지방에 얼마나 많은 도시들이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이것은 중요합니다 : 도르트문트, 보훔, 에센, 뒤스부르크, 쾰른, 그리고 뒤셀도르프, 다른 작은 도시들까지. 당신은 학기 도중에 원하는 만큼 모든 도시를 여행할 수 있어요. 당신은 심지어 친구와 같이 자전거 여행도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가 있다면요.
INCOME
If you’re a foreign student and want to work, you’re limited to a yearly income of no more than 7500€.
수입
당신이 외국 학생이고 일을 하길 원한다면, 당신은 1년에 7500유로(9,933,900원) 이상 벌 수 없습니다.
HOUSING
The cost to stay in a student dorm in Dortmund ranges from 200–335€ per month, utilities included. However, you can also get into a WG (shared flat) with other students if you like. That’s a great way to improve your German and cut costs. I stayed with two roommates and I paid 160€/mo. including all utilities (heat, electricity, internet, TV, radio, and the dreaded radio tax, which we split three ways).
주거
도르트문트에서 기숙사는 공과금 포함 한달에 200-335유로(264,904원-443,714원)입니다. 그런데, 당신이 원한다면 다른 학생들과 WG(shred flat : 본인의 방은 가지되, 다른 시설은 공용으로 사용)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전 2명의 룸메이트와 살면서 한 달에 160유로(211,844.8원)를 냈어요.공과금(난방비,전기세,인터넷,TV,라디오 그리고 무서운 라디오 비를 3명이서 나눠서 냈습니다.) 포함해서요.
HEALTH INSURANCE
I paid 58€/mo. for basic traveler’s health insurance that lasted three years. It wasn’t awesome insurance, BUT I did have surgery once (full anesthetic) with a one-week hospital stay that amounted to just over 3000€, which the insurer paid, no questions asked. Try that in the United States!
건강보험
전 한 달에 58유로(76,806.5원)을 냈어요. 3년 동안 지속되는 기본적인 여행자 보험이죠. 그렇게 좋은 보험은 아니지만 전 수술(전신마취)을 한 번 해서 1주일 동안 입원했었습니다. 3000유로가 넘는 비용이 들 뻔했죠. 건강보험은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에서 시도해보세요!
FOOD
The cost of food, especially fresh food (fruit, veg, meat) in Germany is very affordable. I typically spent 200€/mo. on groceries, and you can eat quite well for that.
음식
특히 신선 식품(과일,채소,고기)은 독일에서 가격이 매우 합리적입니다. 전 보통 한 달에 200유로(265,066원) 소비합니다. 당신은 식료품을 가지고 꾀 잘 먹을 수 있어요.
So here’s the financial breakdown for one year:
7500€ (legally allowed income)
-2400€ (low rent, including ut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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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0€
-696€ (health ins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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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4€
-2400€ (groc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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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510€ (yearly tu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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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 (remainder)
1년에 들어가는 총 예산을 살펴보면
7500유로(법적으로 허가된 수입)
-2400유로(공과금 포함, 낮은 주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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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0유로
-696유로(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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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4유로
-2400유로(식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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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유로
-510유로(연간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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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유로(나머지)
With 1494€ left after covering all your costs, that comes out to spending money of about 125€/mo. You’re not gonna live high off the hog with that kind of money, but if you can cut corners on food and live frugally, you can stretch it.
모든 비용을 계산해보면 1494유로(1,980,072.9원)이 남아요. 약 한달에 125유로(165,668.75원)을 쓸 수 있죠. 이 돈으로 당신은 호화스런 생활은 하지 못 할겁니다. 하지만 필요한 것만 쓰고 절약한다면 예산을 늘릴 수 있습니다.
Is higher education “free” in Germany? Of course not; it is subsidized through taxes — you know, the way a civilized society should be run. Bottom line, the education and cost of living in Germany is affordable and the education is quite good. If you can do it, I highly recommend it. P.S. I also did a Master’s in Berlin.
독일에선 고등교육이 "무료"인가요? 당연히 아니죠; 이건 세금으로 다 들어간거예요 - 있잖아요, 문명화된 사회가 돌아가는 방식말이예요. 결론은, 독일의 교육과 생활비는 합리적이고 교육은 꽤 좋아요. 당신이 가능하다면, 전 매우 추천합니다. 추신. 전 또한 베를린에서 석사학위를 마쳤습니다.